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/모드 문명/게임/동방 프로젝트 (문단 편집) == 모리야 신사(Moriya Shrine) / [[야사카 카나코]] ☆ == || 제작자 || [[http://steamcommunity.com/profiles/76561198057593514/myworkshopfiles/?appid=8930|bouncymischa]] || || 다운로드 || [[http://steamcommunity.com/sharedfiles/filedetails/?id=229358084|스팀 창작마당]] || || 문명 특성 || [[동방풍신록|신앙의 산(Mountain of Faith)]] -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때마다 신앙을 얻습니다. 또한 도시 영토안에 있는 산마다 도시의 과학력과 신앙이 1씩 증가하며, 도시의 신앙 생산력 2마다 과학력 1이 추가 생산됩니다. || || 고유 유닛 || 야마토 검사(Yamato Swordman) - 검사 대체 유닛. 철을 소모하지 않으며, 문명의 신앙 생성력 4마다 전투력이 최대 6만큼 1씩 올라갑니다. 머스킷병으로 개량됩니다. || || 고유 건물 || 대사(Taisha) - 사원 대체 건물. 대중 종교를 따르는 시민 2명마다 신앙 +1. || || 고유 건물 || 모리야 신사 (Moriya Shrine) - 대사원 대체 건물. 대사원의 기본 효과에 추가로 도시 과학력를 4만큼 증가시키며 +25% 보정을 붙여줌. || || 시작 위치 || 산 가까이 || || 선호 종교 || 신토교 || 종교와 과학적인 색채가 강한 문명. 가능하면 수도를 산 근처에 지어서 초반 신앙+과학과 중후반 천문대를 둘 다 챙기자. 문자 찍고 도서관을 만들어서 빠른 기술개발로 신앙을 얻으면 종교관과 종교 선점도 가능하다. 어울리는 초반 정책은 전통으로, 대사의 효과 덕에 인구가 많으면 많을 수록 좋고 또 인도네시아와는 달리 단일 종교일 수록 좋다. 만약 산 근처에 도시를 펴는데 성공하면 종교 창시는 99.9% 성공한다고 봐야한다. 종교를 창립했다면 대사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어느정도의 도시수를 유지하여 인구 많은 도시를 타 종교의 압력에서 보호하는게 유리하다. 전통을 가도 좋고, 자유도 종교에 의지하는 특성상 시너지가 있다. 전통을 가면 전형적인 전통/합리 트리를 타고, 자유를 가면 자유/신앙으로 위인을 사먹으면 된다. 산이 생성하는 신앙은 인구를 배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도 있다. 교리의 경우 선지자 생산에 필요한 신앙이 감소하는 구세주가 좋다. 성지를 지어주면 과학력 3이 더 들어오는 셈이기 때문. 평등 이념의 위인시설 산출량 +4와도 시너지가 좋다. 고유 유닛인 야마토 검사는 최대 6의 추가 전투력을 얻을 수 있다. 없는것보다야 낫지만 보병이 나오는 후반에는 6 차이는 별 의미가 없어진다. 내정형 문명인 모리야 신사를 초반에 공격적인 문명으로부터 지키는데 의의를 둬야한다. 다만, 스타팅 운이 좋아서 신앙 생성력이 높다면 오히려 공격적으로도 운영할 수 있다. 신앙 생성력이 16이면 전투력이 18이 되어서 로마이오이 군단병도 씹어주고, 철을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양성에 제한이 없다는 큰 장점이 있다. 신앙 생성력이 24 이상이면 전투력이 20, 그러니 장검사에 준하는 전투력으로 중세 초기에 줄루와고도 어느정도 맞장뜨는 위엄을 선보일 수 있다. 아니, 강철을 연구하고 장검사로 개량해주면 한 테크 앞선 고유 유닛인 프랑스 총사대 버금가는 전투력과 검사 유닛이라서 화약 유닛 보정도 주지 않기 때문에 줄루도 밀어버릴 수 있으며, 소총병이 나오기 전이 바로 군사적 전성기다. 기술 개발로 얻는 신앙은 연구 비용(과학력)의 1/(10 + 5*시대)이다. 시대의 경우 고대 시대가 0이고 그 후의 시대마다 1씩 더한다고 보면 된다. 그러니까 보통 맵 크기에서 원시티 플레이로 산업화 기술을 연구했다면 연구비용은 1600이고 산업시대 지수가 4므로 1600/(10 + 5*4)의 반내림한 수, 즉 53(...)의 신앙을 받는다. 그러나, 이 수가 적어보이지만 연구할 기술은 많으니 신앙 수급에 깨알같은 도움은 된다. 정확히는 이게 문명 특성의 부가적인 요소로 보면 편리하다. 대사와 주 특성이 결합하면 사기까지는 아니지만 과학력과 신앙이 쏠쏠하게 나온다. 워낙에 잘게 나뉘어서 나올뿐이지... AI는 밑의 케이네와 비슷하다. 종교적 열심도가 높고 호전성과 확장욕도 평균 이상이기는 하지만 의외로 케이네보다 더 우호적으로 접근하는 AI. 게다가 선교사를 엄청나게 뽑아서 야만인에게 엄청나게 빼앗기기에(...) 아무리 전쟁질을 해대도 끝까지 우호적으로 가는 AI를 볼 수 있다(...) 그리고 과학력을 신경쓰고 테크에 밀리지 않기 위해 첩보질도 좋아해서 짜증이 날수는 있다. 그래도 우호 선언하고 어느정도 사이를 유지하면 스파이 볼 일은 없다. 여담으로 스파이 이름들은 죄다 무녀 계열 캐릭터의 이름이다. --그리고 [[하쿠레이 레이무|라이벌 겨드랑이 무녀]]는 없다-- ||<|2> 특성 ||<|2> '''A+''' || 장점 || [[문명 5/등장 문명/마야|종교와 과학력 보너스를 동시에 받는 이색적인 보너스]] / 인구 필요 없이 산 타일을 통해 과학력/신앙 수급 가능 / 체감하기 어렵지만 은근히 도움이 되는 신앙 보너스 || || 단점 || 산 타일은 직접적인 산출량이 없어서 도시 포텐을 깎아 먹음 || ||<|2> 고유 유닛 ||<|2> '''A+''' || 장점 || 무철 유닛 / 승급이 현대 시대 전까지 매우 유용함 || || 단점 || 내정 테크와는 거리가 먼 철기 기술 요구함 / 특성과의 시너지가 상황적임 || ||<|2> 고유 건물 (대사) ||<|2> '''A+''' || 장점 || 인구 대비 신앙 생성을 통해 후반에도 유용성 있음 / 특성과의 시너지 덕에 실질적으로 대중 종교 추총자 당 과학력 .25를 산출함 || || 단점 || 대중 종교가 필요함 / 고속 성장과 종교 시스템간의 역시너지 || ||<|2> 운영 ||<|2> 운영 난이도:'''보통'''[br]운영 유연성:'''B''' || 장점 || 종교를 통한 과학력 확보로 인한 좋은 후반 위인 생성력 / 패시브스러운 신앙 보너스 / 좋은 초반 군사적 보너스 || || 단점 || 식량 보너스 부재 / 후반 식량/생산력 잠재력 저하 가능성 || ||<|2> 총평 ||<|2> '''A''' ||<-2> 종교와 과학의 조화를 가진 만능 종교덕후 문명.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